오늘 눈뜨니 12시...

남들은 점심이겠지만 나는 아침을 먹는시간

누비비고 일어나  아침먹을껄 찾던중

장한평역 근처에 만복보쌈이 보였다

친구가 전에 먹어봤는데 맛괜찮다고 한것도 생각나고

오래된집이라서 전부터 한번 가보고싶었다

낮에 보쌈정식 있길래

2인분 주문~

음식 빨리나와서 좋구 맛있어서좋구~ ^^

된장찌게도 여기서 직접 만든것처럼 구수했다~

요즘 다이어트 한다고   잘못먹었더니

나오자마자 허겁지겁 ^^

역시 나는 하루도 고기를 빼놓을수없는거 같다는 ^^

 

 

 

'일상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태풍너구리 언제오려나?  (0) 2014.07.09
해외여행으로 괌은어떤지?  (0) 2014.07.08
장한평역근처 bar 장한평바 보보스  (0) 2014.06.25
단호박스프와 마늘빵  (0) 2014.06.24
커피3잔째....  (0) 2014.06.22
Posted by 커밍앨리스
,